마스크는 이제 기호품을 넘어 생필품의 지위까지 올라옴.
아마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개인위생이라는 명목하에
마스크는 계속 유행할 듯.
로그인해주세요
- |
마스크는 이제 기호품을 넘어 생필품의 지위까지 올라옴.
아마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개인위생이라는 명목하에
마스크는 계속 유행할 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2 | 한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 부끄 | 20.08.11. | 2 |
| 491 | 정배우만행 | 부끄 | 20.08.11. | 3 |
| 490 | 여초 커뮤의 흔한 남친 직업 | 부끄 | 20.08.11. | 3 |
| 489 | 번데기를 처음 먹어본 일본인 | 부끄 | 20.08.09. | 2 |
| 488 | 남녀싸움 | 부끄 | 20.08.09. | 2 |
| 487 | 축구 | 부끄 | 20.08.09. | 3 |
| 486 | 분수쇼 | 부끄 | 20.08.09. | 6 |
| 485 | 외국인 여자모델들이 좋아하는 냄새 | 부끄 | 20.08.09. | 3 |
| 484 | 누르면 수명이 늘어나는 버튼 | 부끄 | 20.08.09. | 3 |
| 483 | 니거들보다 더 차별받는 인종 | 부끄 | 20.08.09. | 2 |
| 482 | 이수근이 애드리브하다가 괴로울 때 | 부끄 | 20.08.09. | 5 |
| 481 | 나이차 많이 나는 여동생 | 부끄 | 20.08.09. | 3 |
| 480 | 불곰국 미용실을 턴 강도의 최후 | 부끄 | 20.08.09. | 2 |
| 479 | 회사 경리랑 말다툼한 썰 | 부끄 | 20.08.09. | 2 |
| » | 지금 생각해보면 확 와닿는 말 | 부끄 | 20.08.09. | 3 |
| 477 |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 | 부끄 | 20.08.09. | 2 |
| 476 |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얼굴이 많이 부은 배우 | 부끄 | 20.08.09. | 2 |
| 475 | 의정부고에서 관짝리더한테 물어봄 | 부끄 | 20.08.08. | 2 |
| 474 | 나이는 속일수 없다 | 부끄 | 20.08.08. | 6 |
| 473 | 중국 10년간 알박기 | 부끄 | 20.08.08.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