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뭐지요?


31일 영국이 올 들어 가장 더운 (화씨)100도(섭씨 37.8도)가 넘는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번마우스 해변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채 옹기종기 모여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로이터]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0731/1321988

영국은 여름이 비교적 서늘한 편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38도라니.. ㅋ











Crowds on Brighton beach on Friday 31 July 2020

Viking Bay, Broadstairs, on 31 July
Crowds on Bournemouth beach on Friday 31 July 2020
Packed train heading into Whitstable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