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play 2017-12-24 13:38
하하가 노홍철이 하던 형들 꼽주기를 대신하면서 성격에 안맞아 힘들어했는데, 양세형이 그 역할을 해주면서 구도가 그나마 유지가 되는 듯ㅎㅎㅎ 정준하 위축되면서 그나마 유지하던 맞형들 투닥거리는게 약해지니까 약간 어수선하긴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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