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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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정배우만행 | 부끄 | 20.08.11. | 24 |
490 | 여초 커뮤의 흔한 남친 직업 | 부끄 | 20.08.11. | 8 |
489 | 번데기를 처음 먹어본 일본인 | 부끄 | 20.08.09. | 2 |
488 | 남녀싸움 | 부끄 | 20.08.09. | 3 |
487 | 축구 | 부끄 | 20.08.09. | 5 |
486 | 분수쇼 | 부끄 | 20.08.09. | 12 |
485 | 외국인 여자모델들이 좋아하는 냄새 | 부끄 | 20.08.09. | 5 |
484 | 누르면 수명이 늘어나는 버튼 | 부끄 | 20.08.09. | 4 |
483 | 니거들보다 더 차별받는 인종 | 부끄 | 20.08.09. | 7 |
482 | 이수근이 애드리브하다가 괴로울 때 | 부끄 | 20.08.09. | 9 |
481 | 나이차 많이 나는 여동생 | 부끄 | 20.08.09. | 7 |
480 | 불곰국 미용실을 턴 강도의 최후 | 부끄 | 20.08.09. | 4 |
479 | 회사 경리랑 말다툼한 썰 | 부끄 | 20.08.09. | 3 |
478 | 지금 생각해보면 확 와닿는 말 | 부끄 | 20.08.09. | 5 |
477 |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 | 부끄 | 20.08.09. | 4 |
476 |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얼굴이 많이 부은 배우 | 부끄 | 20.08.09. | 13 |
475 | 의정부고에서 관짝리더한테 물어봄 | 부끄 | 20.08.08. | 2 |
474 | 나이는 속일수 없다 | 부끄 | 20.08.08. | 10 |
473 | 중국 10년간 알박기 | 부끄 | 20.08.08. | 40 |
472 | 관짝게이트를 예언한 웃대인 | 부끄 | 20.08.0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