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잠결에 아내가 그러는줄 알고 반항하지 않음.
뒤늦게 인지한 남성은 거부하고, 이를 본 그 아내되는 분이 경찰 신고.
여성은 술에 취해 그랬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변명.
영국 판사는 여성에 의한 성폭행도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
영국, 여성에게 징역 3년6개월 실형 때림.
우리나라 같았으면.
여자가 술마시고 심신 미약 상태에서 실수로 이웃집에 들어감.
여성은 남성이 그런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우기면 거꾸로 독박씀.
판새, 이웃집 남성 잘못 찾아들어온 심신미약의 여성 성폭행.
여성의 주장이 일관됨.
남성에게 실형 + 전자발찌 + 성교육 이수 등 버라이어티 처분 대기.
결론 : 집문도 잘 잠그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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