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이제 기호품을 넘어 생필품의 지위까지 올라옴.
아마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개인위생이라는 명목하에
마스크는 계속 유행할 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코로나19 시국의 결혼식 사진 | 부끄 | 20.08.27. | 15 |
690 | 끝장나는 워터 슬라이드 | 부끄 | 20.07.26. | 15 |
689 | 사과 속에 있는 "꿀"의 정체 | 부끄 | 20.08.27. | 15 |
688 | 역대급 설레발 태풍 | 부끄 | 20.08.27. | 15 |
687 | 흔한 일본녀와 한국남의 카톡 | 부끄 | 20.07.26. | 15 |
686 | 수박바 수십년을 몰랐다니 . | 부끄 | 20.08.22. | 15 |
685 | NBA 신명호 클럽 | 부끄 | 21.05.30. | 15 |
684 | 믿을 사람 없다지만 그럼에도 믿는 사람 | 부끄 | 20.08.22. | 15 |
683 | 대만에서 빨간 봉투를 함부로 주우면 안 되는 이유 | 부끄 | 21.07.02. | 15 |
682 | 후방) 21세기 최악의 의상 | 포포 | 23.07.23. | 15 |
681 | 중국인 연예인들이 협박당해서 중국 지지글 올린다는 게 헛소리인 . | 부끄 | 21.05.30. | 15 |
680 | 일본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 남자 | 부끄 | 22.11.05. | 15 |
679 | 러시아 미녀가 한국 남자와 사귀게 된 과정 | 부끄 | 22.11.05. | 15 |
678 | 형돈이 노예 데프콘 | 부끄 | 22.11.05. | 15 |
677 | 1분만에 여자를 사로잡는 말투 | 부끄 | 20.08.27. | 15 |
676 | 2천년 만에 첫 글자 드러난 폼페이 파피루스 | 악어아빠 | 23.10.29. | 15 |
675 | 남친이 무심한 썰 | 부끄 | 20.08.24. | 15 |
674 | 손절각 재는 그 집단 | 부끄 | 20.08.20. | 15 |
673 | 맛있는 소스의 비결 | 부끄 | 20.09.02. | 15 |
672 | 학폭 가해자만 득보는 세상 | 부끄 | 20.08.27.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