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레시버 2018-01-06 21:05
크레딧카드(신용카드) 대세 된 건 시골 료칸도 다 아는 사실이고, 실제로 카드회사에 지불 하는 수수료에 따라서 비교적 가장 저렴한 비자 마스터는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여기에 +다이너즈 or 아멕스)

놀라운 점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신청하면 그 자리에서 나오는 체크카드가 일본에서는
데빗 카드라 불리며 무려 심사를 통해서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런 거래의 편의성은 우리나라가 훨씬 앞서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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