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는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예전 롯데리아 90년대 대학교 다닐때 친구들이랑 한두번 간게 전부..
그이후로는 안갔는데요.
요즘 저희 동네 5분거리에 2군데나 생겼는데요..
조카 오고 그러면..
어디로 데려가서 사주면 좋아할까요?
버거킹이 나은거 같은데.. 롯데리아보다는...
햄버거는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예전 롯데리아 90년대 대학교 다닐때 친구들이랑 한두번 간게 전부..
그이후로는 안갔는데요.
요즘 저희 동네 5분거리에 2군데나 생겼는데요..
조카 오고 그러면..
어디로 데려가서 사주면 좋아할까요?
버거킹이 나은거 같은데.. 롯데리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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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김밥천국과 한정식집을 비교질문 하는 급이네요.
대다수는 버거킹이 더 맛나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버거킹이 ㅎㅎ
버거킹어플이랑 시럽월렛어플 깔으셔서 쿠폰받아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햄버거도 파나...
버거킹도 있다니 부럽네요.
하지만 버거킹이 좋다고는 말을 해도, 애들 기분좋게 먹이기에는 양적으로는 롯데리아가
제일 괜찮을 것 같아요 버거킹은 맛은 있지만 성인기준으로 메뉴를 정하다 보니 양이 좀 많거든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줘
근데 아이들 데려갈거면 아이들의견 청취..
롯데리아는 무시정도가 아니라 쌍욕을 해야 하는 곳 입니다.
다들 너무 재.미.이.쓰.시.다~
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쓰레기를 사 주느냐 아니냐 정도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그래도 퀄이 달라서 비교할수 없네요 ㅋㅋㅋㅋ
달라도 너무달라서 롯데리아는 틀렸다고 까지 할정도니깐요 ㅋ
물론 저도 버거킹>케에프씨,맥날> 누가 사주면 롯데리아..이렇게 가긴하는데..
롯데리아에 사람이 많은건 그냥 가까워서입니다.
양이나 품질을 무시하고 그냥 가격만 봤을때 버거킹에 싼것도 있어서
부모가 졸라대는 아이를 해결하기 적당한 곳.
그 외에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특정 매뉴가 있는 경우.
조카분들이 입이 짧거나 많이 못드신다면
와퍼 주니어나 몬스터 베이비 같은걸로 시키시고
매대에 보시면 플라스틱 칼 같은게 있어요
그걸로 반 잘라서 드시면 편합니다.
자르는건 포장지 벗기기 전에 포장지 통채로 자르시는게 좋구요.
그나마 나았는데
사라져서 끊음
당연 버거킹
롯데리아 - 물티슈 줌..
짜파게티 물론 맛있지만
진짜 짜장앞에선 그냥 인스턴트식품이죠
버거킹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