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W8zdpHh5Vc
여기서 정영진씨가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남성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정영진씨의 말을 많이 편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영진씨의 말에 따르면 까칠남녀의 제작진이 100% 여성이라고 하네요...
남녀의 성차별, 성평등을 다룰려면 어느정도 제작진도 성비율이 형평을 이뤄야 공정한 편집과 방송을 할텐데요...
여성만 제작진으로 되어 있다고 여성만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남녀 관련 주제는 제작진도 비율적으로 어느정도 맞아야 할듯...
그래야 페미의 실상을 낯낯이 알 수 있을테니까요.
꼬마베베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가끔 유튜브로 몇번 봤었는데 참 암 걸릴거같고 어이없고 화나고 그렇기도 하지만
저 방송이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민낯을 잘 보여주는 프로라고 생각되네요.
저런 방송이 있어야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은 현명하게 판단 하겠죠.
남자 하나 들어가서 계속 깨져주는걸 보여주니까 메갈년들이 대리만족 느끼고 시청율이 유지가 되잖아요 ㅋ
먹곤 살아야죠 ㅋ
1회부터 시청자 게시판에 게시글 난리였는데 아직까지 진행중이죠.
EBS도 KBS와 똑같아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 ㅈ같은 대본 잘 안쓸거라는 순수한 저의 믿음에 기반하는 주장 입니다.
그 여자들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상식적인가? 라는 게 문제죠...
다른 여타 프로그램들은 좋은게 참 많은데 저런 쓰레기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국민수신료가 들어간다니 속이 다 쓰리네요.
EBS도 KBS처럼 적폐인사나 뒤구녕으로 들어간 것들 은근히 많은 곳중 하나란걸 아셔야 함.
암보험들어야할듯
남자가 어린넘들 좋아하면 노리타 어쩌고 하면서 개새끼
여자가 어린넘들 좋아하면 취향일뿐
이러면서 남여 평등 이지랄하고 있더라
남자가 꼭 앞에 있을 필요있어를 이야기 하는 인간은 아무도 없군
메갈들이여 일어나라!!!
여성부 예산 이번에 4천억이라죠?
전 다음 선거때 진보 절대 안 찍을겁니다.